“훔치고, 빼앗고, 죽여도

“훔치고, 빼앗고, 죽여도 좋습니다” 7세부터 이걸 가르치는 나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독일 프랑크푸르트(35) 슈테델 미술관- 단테의.
김세곤의 독일 슈테델 미술관 기행 [30회].
테르모필레, 멜로스, 그리고 “강철 고슴도치”.
‘아레오파고스 권력 농단’이 부른 아테네 사법 민주화.
[김문환의 세계사] 한동훈과 이재명의 시장정치…아고라 민주주의.
[김문환의 세계사] 함무라비 법전, 판결 오류 판사 12배 배상에 영구 추.
저출생 야기한 스파르타의 비극 ‘300’ [황승경의 Into the Arte].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영리한 여우도 미처 몰랐다…민중에게 버려지는 순간 몰락한다는 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