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아 대사관 직원들과 충북

나이지리아 대사관 직원들과 충북 거주 외국인들도 국민체험단으로 함께해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한전은 매년 시행되는안전한국훈련에서 탁월한 재난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에도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 단양군이 '2025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할 국민체험단을 모집한다.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을 가정한 실제 상황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포항시는 30일 태풍과 극한 강우로 인한 도시침수에 대비해 '포항형 도시침수 대비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오천체육문화타운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태풍으로 하천이 붕괴되고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울주군,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국무총리 표창 받아 [울주군 제공.
교육을 비롯해, 세명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 80여 명이훈련에 참여했다.
나이지리아 대사관 직원들과 충북 거주 외국인들도 국민체험단으로 함께해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한전은 매년 시행되는안전한국훈련에서 탁월한 재난대응 능력을.
표창 수상을 기념해 재난안전관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4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중앙.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
상황을 가정한 '레디코리아훈련'에 참가, 성공적으로훈련을 수행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레디코리아훈련은안전한국훈련보다 확대·강화된훈련으로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충남도 등 35개 기관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했다.
작년 재난 대응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